5월달에 연화도를 다녀온 적이 있다 정말 아름다운 섬이고
또 가고 싶은 섬 이였는데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임 화백님의 작품이 너무나 고와서 한눈에 매료 되었다 연화도에 가있는 기분이다.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출처[포털아트 - pyb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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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환의 조선화와 동일주제(매화)의 임작가의 한국화를 비교한 적이 있었다. 산이 하나 정도 더 깊었다. 비록 4호크기의 이 그림에서도 아스라한 산자락이 그 정서의 깊이와 품위를 더하고 있다. 남한강. 하늘 색 한 조각으로 온통 강물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적어도 아랫논, 윗논의 물에서 일상의 정감을 느낀다. 일렬횡대군대식이 아닌 무작위로 심은 모, 무질서속에서 이처럼 질서를 느낀 것은 아마도 선생의 정성때문일 것이다. 부드럽고 따스한 정성이 느껴지는 그림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소리가 숨겨져 있다. 책상옆에 걸어놓고 마치 들창문으로 남한강을 바라보듯 정취에 젖어 볼까. 저기 아랫논 굴곡진 부분이 모내기시절 물 퍼올리던 장소인데 그 아래 수풀속에는 분명 등이 시퍼런 손바닥만한 붕어가 숨어 있으렸다. 나무사이로 분홍빛 우산을 보니 이웃이 또 있는 모양이다. 평화롭다. 이만큼 편안하고 흙냄새가 물씬 풍기는 한국화가 어디 있을까. 임작가는 분명 한국화의 거장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그때가 되면 아마 이 4호 그림도 소장의 보람을 느끼겠지. 멋진 그림 소장기회할 준 포탈아트와 과감하게 인터넷 오픈매장에 그림을 출품해 주신 임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XOPOW66]
작가의 표현처럼, 매화꽃잎 별이 되다,, 꼭 음율시인의 표현이네요.
지금 한창인 벚꽃놀이 춘풍계절에 여의도나, 진해 군항제 못가보신 분들 위하여 하늘에서 흰눈 나리듯 작품속에 만개하여 연인들위한 향연 펼칩니다.
요사이 어느샌가 겨울지나면 바로 여름되는 아열대현상에도 어김없이 우리들 한구석 마음 저편 끝에서 끄집어내 봄을 만끽하게 하는 매화나무, 봄을 알립니다.
이 각박하고 모순된 생활속에도 어김없이 서정표 시간 알려주는 자연의 초병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저녁별 뜰 무렵이면 하얀 불빛 가로등아래 눈보라치듯 떨어지는 낙화잎이 하얀 눈 송이송이 그야말로 장관 이루고,,,
네눈, 내눈 할 것없이 쳐다보는 하늘은 별이되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아름다운 대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내려주는 쉼표의 시간이 되기두 하고요.
참으로 아름다운 밤에 잠깐 하는 일 멈추고 호흡 가다듬고
우리네 일상도 생활인, 자연인,풋풋한 여운을 작가는 제공하고 있어요.
언젠가, 남택수화백의 반딧불놀이에서도 환희와 꿈과 행복을 노래했는데 임갑제 이 작가분도 여유있고 아름다운 서정을 주니,,, 선녀와 나뭇꾼 이솝얘기처럼 하늘에서 두레박 내려주는 착한이의 선함이에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ㅎ
저 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 별 ,,,,,절로 노래하고파요.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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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품 명 : | 화양동 계곡 |
| 작품규격 : | 6F(41cm x 31.5cm) |
| 재 료 : | 장지에 수묵채색 |
| 창작년도 : | 2011 |
| 작 가 명 : | 임갑재 |
[평론] 임갑재작가의 작품은 풍부한 감성이 포함된 자연의 모습을 중심으로 혼란하고 갑갑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며 잊혀져 가는 敍情을 상큼한 자연의 음률로 보여준다. 작가는 "풍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체취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임갑재작가의 작품속에는 자연에 대한 경험과 향취를 통해 드러난 풍경들은 현대인의 감성에 무한한 자극을 제공하면서 감성이 엷어지는 현대사회에 풋풋한 여운을 제공하고 있다 |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작가 신동권 (0) | 201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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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시간 - 작가 강창열 (0) | 2012.09.07 |
| 작 품 명 : | 간현 소견 |
| 작품규격 : | 6F(41cm x 32cm) |
| 재 료 : | 장지에 수묵채색 |
| 창작년도 : | 2012 |
| 작 가 명 : | 임갑재 |
| 임갑재작가의 작품은 풍부한 감성이 포함된 자연의 모습을 중심으로 혼란하고 갑갑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며 잊혀져 가는 敍情을 상큼한 자연의 음률로 보여준다. 이번에 입고된 작품은 서양화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수묵의 향과 고결한 운치를 느껴볼 수 있는 잔잔한 작품들이 있어 한국채색화의 현재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작가는 ″풍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체취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임갑재작가의 작품속에는 자연에 대한 경험과 향취를 통해 드러난 풍경들이 현대인의 감성에 무한한 자극을 제공하면서 감성이 엷어지는 건조한 디지털 사회에 풋풋한 여운을 제공하고 있다 - 연우 |
[평론] 임갑재작가의 작품은 풍부한 감성이 포함된 자연의 모습을 중심으로 혼란하고 갑갑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며 잊혀져 가는 敍情을 상큼한 자연의 음률로 보여준다. 작가는 "풍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체취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임갑재작가의 작품속에는 자연에 대한 경험과 향취를 통해 드러난 풍경들은 현대인의 감성에 무한한 자극을 제공하면서 감성이 엷어지는 현대사회에 풋풋한 여운을 제공하고 있다 |
| 동행 - 작가 신종섭 (0) |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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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SPACE - 추억 - 작가 신범승 (0) | 2012.09.06 |
| LG-003 - 작가 임건 (0) | 2012.09.06 |
| 黑太陽(흑태양) - 翔(상) - 작가 추연근 (0) | 2012.09.05 |
| 노점 - 작가 이동식 (0) | 2012.09.05 |
어린시절 시골집에 커다란 자목련이 있었는데 이때쯤 피는 붉은 꽃이 너무 예뻣었느데..
지금은 시골을 떠나와 볼수없는 추억속의 꽃이였는데, 임갑재 작가님의 달과 목련을 보고 너무 기뻣습니다.
꼭 피어있는 듯 그리신 달과 목련을 보면서 어린시절 추억을 잠기게됩니다.
좋은 그림 그려주신 작가께 감사드리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c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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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모란 그림과 달리 따뜻하고 화사하여 보는 마음이 푸근하다. 매년 모란꽃이 지면 느끼던 왠지 모를 섭섭한 마음이 낙찰받은 그림으로 인하여 이젠 가실 것 같다. 그림이 주는 분위기에 젖고 취해서 분에 넘치는 호사를 누릴 것을 생각하니 괜히 즐겁다. 작가와 낙찰기회를 준 포털아트에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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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원했던 작품을 낙찰받아 정말 기쁘다.
임갑재 화백의 작품이 포털아트에 출품되기를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었는데 마침 내게 그 기회가 왔기 때문이다.
임화백의 작품은 풍경, 나무나 꽃을 통하여 우리 전통적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느낌이 좋다.
여유만 된다면 여러 작품을 낙찰받아서 두고두고 감상하고 싶다. 그러면 내 욕심이 너무 지나친 것일까?
출처[포털아트 - 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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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품 명 : | 여름 사냥 |
| 작품규격 : | 6F(41cm x 32cm) |
| 재 료 : | 장지에 수묵채색 |
| 창작년도 : | 2012 |
| 작 가 명 : | 임갑재 |
| 임갑재작가의 작품은 풍부한 감성이 포함된 자연의 모습을 중심으로 혼란하고 갑갑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며 잊혀져 가는 敍情을 상큼한 자연의 음률로 보여준다. 이번에 입고된 작품은 서양화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수묵의 향과 고결한 운치를 느껴볼 수 있는 잔잔한 작품들이 있어 한국채색화의 현재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작가는 ″풍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체취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임갑재작가의 작품속에는 자연에 대한 경험과 향취를 통해 드러난 풍경들이 현대인의 감성에 무한한 자극을 제공하면서 감성이 엷어지는 건조한 디지털 사회에 풋풋한 여운을 제공하고 있다 - 연우 |
[평론] 임갑재작가의 작품은 풍부한 감성이 포함된 자연의 모습을 중심으로 혼란하고 갑갑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며 잊혀져 가는 敍情을 상큼한 자연의 음률로 보여준다. 작가는 "풍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체취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임갑재작가의 작품속에는 자연에 대한 경험과 향취를 통해 드러난 풍경들은 현대인의 감성에 무한한 자극을 제공하면서 감성이 엷어지는 현대사회에 풋풋한 여운을 제공하고 있다 |
| 옥계 - 작가 조규석 (0) |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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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의 자연 (김제 들판) - 작가 이황 (0) | 2012.08.11 |
| 가을여인 - 작가 최정길 (0) | 2012.08.11 |
| 열린시간 - 작가 강창열 (0) | 2012.08.10 |
| BESTSPACE - 회상 - 작가 신범승 (0) | 2012.08.10 |
| 작 품 명 : | 모란 사랑 |
| 작품규격 : | 20P(73cm x 53cm) |
| 재 료 : | 장지에 분채 |
| 창작년도 : | 2012 |
| 작 가 명 : | 임갑재 |
[평론] 임갑재작가의 작품은 풍부한 감성이 포함된 자연의 모습을 중심으로 혼란하고 갑갑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며 잊혀져 가는 敍情을 상큼한 자연의 음률로 보여준다. 작가는 "풍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체취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임갑재작가의 작품속에는 자연에 대한 경험과 향취를 통해 드러난 풍경들은 현대인의 감성에 무한한 자극을 제공하면서 감성이 엷어지는 현대사회에 풋풋한 여운을 제공하고 있다 |
| 금호강 노을 - 작가 조규석 (0)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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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 - 작가 김길상 (0) | 2012.06.29 |
| 석양 - 작가 최정길 (0) | 2012.06.29 |
| 달 - 텅빈충만 - 작가 이춘환 (0) | 2012.06.28 |
| 안개꽃과 장미 - 작가 이황 (0)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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