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신동권화백은 태양을 훔친 화가다. 가난한 이웃을 도우려한 장발장보다 더 간 큰 도둑이시다."고 평했죠.
아침에 동해에 떠오르는 힘찬 태양을 연상하면서, 이 그림이 꼭 필요한 사람이 생각나서 선물하려고 도전했는데 성공했습니다.
거실에 걸어두면 너무너무 멋있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작품을 소장하여 너무 기쁩니다.
소장의 기회를 제공한 포털아트에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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