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좋아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최작가님의 장미라서 더 좋은 건 아닐런지요. 이제는 충분히 장미사랑 작품들을 소장하게 됐지 않냐고 주변에서 압력을 제법 강하게 가하고 있긴한데 또 장미사랑입니다. 잘 될런지 모르지만 당분간 좀 자제해보려고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어쨌거나 또 다시 장미사랑을 낙찰받을 수 있게 해주신 포털아트와 재경매로 내놓은신 분과 특히 최작가님께 감사드리고 모두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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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최광선 작가님의 장미사랑을 또 한 점 낙찰받았습니다. 배송받고 나서 한참을 감상하다가 문득 낙찰후기를 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감탄하며 써온 장미사랑에 대한 낙찰후기들이 오늘도 같이 하겠거니 해봅니다. 그 후기들에 더 글을 첨가한다면 군더더기가 되지 않을까 슬며시 걱정을 하게 됩니다. 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과 재경매로 내놓은 신 분, 그리고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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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작 품 명 : 장미
작품규격 : 8F(46cm x 38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노트]

-작가노트-

자연의 빛을 화면 가득 끌어 들여, 그의 독창적이고 심미성이 가미된 유려하고 시정이 넘치는 풍경작품과 사실적 자연주의에서 출발한 포괄적 표현주의라는 독창적 구상회화를 이룩하였다.

그간 도시와 인간의 관계,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물상 간의 본령을 깊은 연륜과 감각으로 재구성해낸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끈다.

작가에게 그림은 순수한 영혼의 아름다운 낙관이자, 신이 내려준 정원에 피는 찬란한 꽃이다.

작가는 반세기에 이른 작가생활 동안 풍경과 정물을 통해 초기 리얼리즘에서 현재의 심상적 자연주의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풍경화나 정물화는 ‘경물에 접해 정감이 생기고, 사물에 기대 흥을 일으킨다’는 그림의 순수미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르다.

가을은 여름의 무성함을 떨쳐 버리고 사물의 본색을 드러낸다. ‘본체가 가을바람에 드러난다’는 선시적 각성은 수행자에게는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화가에게는 미의 본질에 접근하게 한다.

그가 원숙한 경지로 펼쳐보이는 심상적 자연주의 회화는 자연과 사물의 형태나 색채가 심상이 이끄는 대로 재해석되어 반추상으로 진화한다.


그는 장미에 대해 최고의 조형성과 회화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만의 색채감각은 파격미를 보여준다. 파격을 통해 순수미에 이르는 그만의 독창적 기법일 것이다.


- 20080104 네이버 미술품투자카페 블로그 [스크랩]최광선 '순수와 파격' 이점석 기자 -


[평론]

고상한 색채배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음악의 불협화음처럼 난해한 색채배열이 태연스럽게 전개되며 기존의 색채배열 방식과는 다른 의외성으로 충만한 시각적인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청색조와 회색조라는 두 가지 기본색채패턴을 가지고 있는 그의 색채이미지는 이지적인 성향으로 기울고 내적인 성찰에 의한 사색적인 색채이미지가 작품을 지배하는 것이다.

동일한 대상 또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단한 모색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조형적인 개별성에 이르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색면처리에 의한 평면적인 이미지로 형상을 변형, 왜곡시키는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색채대비는 그의 조형적인 감각 및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칫 사실계열의 구상주의 화풍의 작가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매너리즘을 스스로 경계하고 배척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는 최광선의 예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실주의 작가들의 지평이요 좌표가 아닌가 싶다.

자연을 재해석 해내는 번득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 2008 A매거진 도록中 최광선 기사에서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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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작 품 명 : 노란장미
작품규격 : 2F(26cm x 18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노트]

-작가노트-

자연의 빛을 화면 가득 끌어 들여, 그의 독창적이고 심미성이 가미된 유려하고 시정이 넘치는 풍경작품과 사실적 자연주의에서 출발한 포괄적 표현주의라는 독창적 구상회화를 이룩하였다.

그간 도시와 인간의 관계,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물상 간의 본령을 깊은 연륜과 감각으로 재구성해낸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끈다.

작가에게 그림은 순수한 영혼의 아름다운 낙관이자, 신이 내려준 정원에 피는 찬란한 꽃이다.

작가는 반세기에 이른 작가생활 동안 풍경과 정물을 통해 초기 리얼리즘에서 현재의 심상적 자연주의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풍경화나 정물화는 ‘경물에 접해 정감이 생기고, 사물에 기대 흥을 일으킨다’는 그림의 순수미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르다.

가을은 여름의 무성함을 떨쳐 버리고 사물의 본색을 드러낸다. ‘본체가 가을바람에 드러난다’는 선시적 각성은 수행자에게는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화가에게는 미의 본질에 접근하게 한다.

그가 원숙한 경지로 펼쳐보이는 심상적 자연주의 회화는 자연과 사물의 형태나 색채가 심상이 이끄는 대로 재해석되어 반추상으로 진화한다.


그는 장미에 대해 최고의 조형성과 회화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만의 색채감각은 파격미를 보여준다. 파격을 통해 순수미에 이르는 그만의 독창적 기법일 것이다.


- 20080104 네이버 미술품투자카페 블로그 [스크랩]최광선 '순수와 파격' 이점석 기자 -


[평론]

고상한 색채배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음악의 불협화음처럼 난해한 색채배열이 태연스럽게 전개되며 기존의 색채배열 방식과는 다른 의외성으로 충만한 시각적인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청색조와 회색조라는 두 가지 기본색채패턴을 가지고 있는 그의 색채이미지는 이지적인 성향으로 기울고 내적인 성찰에 의한 사색적인 색채이미지가 작품을 지배하는 것이다.

동일한 대상 또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단한 모색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조형적인 개별성에 이르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색면처리에 의한 평면적인 이미지로 형상을 변형, 왜곡시키는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색채대비는 그의 조형적인 감각 및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칫 사실계열의 구상주의 화풍의 작가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매너리즘을 스스로 경계하고 배척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는 최광선의 예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실주의 작가들의 지평이요 좌표가 아닌가 싶다.

자연을 재해석 해내는 번득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 2008 A매거진 도록中 최광선 기사에서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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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작가약력
 
1938     서울 출생
  -      서울예고 미술과 졸업
  -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졸업
  -      프랑스 아카데미 드라그랑쇼미엘 수학
 
  -      개인전 32회
  -      단체전 및 초대전 300여회
  -      국제전 및 해외교류전 100여회
 
1964~67  Soiree 동인전(중앙공보관 화랑)
1972~93  문우회전(서울갤러리)
1976~80  한일작가 교류전(동경도미술관)
1977     제1회 개인전(미술회관)
1978     제2회 도불전(미술회관)
1979~93  한국수채화협회전(미술회관)
1981~93  서울예고 동문전(세종문화회관)
1982~87  아홉전(그로리치화랑)
1982~93  서울아카데미 창립전 연 11회 출품(서울갤러리)
1988~93  회화제(서울시립미술관)
1989~93  국제화우회전(서울갤러리)
1991     한국현대미술대전(프랑스 그랑팔레)
1992     광복47주년 기념 한국 중견작가 초대전(시카고)
1996     신춘 서양화 초대전(서울갤러리)
2005     대한민국 수채화 대제전(포스코갤러리)
 
1980~90  서울아카데미 회장 역임
1980~90  문우회 회장 역임
1983~85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역임
1998~00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 역임
1998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과거 인사동 전시에서 나의 시선을 머물게 했던 작품중 하나인 "청자와 백장미" 작품을 개인 사정상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지켜 보아 오다 마침내 용기를 내어 낙찰받았습니다. 장미에 대한 작가님만의 새로운 해석으로 그려낸 고품격스러운 장미시리즈 작품중 특출한 수작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백장미의 꽃말처럼 순결, 매력, 존경스러운 마음으로 작품을 소장토록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내게 낙찰의 기회를 주신 미술품 애호가님과 포털아트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화백님의 왕성한 작품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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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작 품 명 : 장미의꿈
작품규격 : 3F(27.3cm x 22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노트]

-작가노트-

자연의 빛을 화면 가득 끌어 들여, 그의 독창적이고 심미성이 가미된 유려하고 시정이 넘치는 풍경작품과 사실적 자연주의에서 출발한 포괄적 표현주의라는 독창적 구상회화를 이룩하였다.

그간 도시와 인간의 관계,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물상 간의 본령을 깊은 연륜과 감각으로 재구성해낸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끈다.

작가에게 그림은 순수한 영혼의 아름다운 낙관이자, 신이 내려준 정원에 피는 찬란한 꽃이다.

작가는 반세기에 이른 작가생활 동안 풍경과 정물을 통해 초기 리얼리즘에서 현재의 심상적 자연주의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풍경화나 정물화는 ‘경물에 접해 정감이 생기고, 사물에 기대 흥을 일으킨다’는 그림의 순수미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르다.

가을은 여름의 무성함을 떨쳐 버리고 사물의 본색을 드러낸다. ‘본체가 가을바람에 드러난다’는 선시적 각성은 수행자에게는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화가에게는 미의 본질에 접근하게 한다.

그가 원숙한 경지로 펼쳐보이는 심상적 자연주의 회화는 자연과 사물의 형태나 색채가 심상이 이끄는 대로 재해석되어 반추상으로 진화한다.


그는 장미에 대해 최고의 조형성과 회화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만의 색채감각은 파격미를 보여준다. 파격을 통해 순수미에 이르는 그만의 독창적 기법일 것이다.


- 20080104 네이버 미술품투자카페 블로그 [스크랩]최광선 '순수와 파격' 이점석 기자 -


[평론]

고상한 색채배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음악의 불협화음처럼 난해한 색채배열이 태연스럽게 전개되며 기존의 색채배열 방식과는 다른 의외성으로 충만한 시각적인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청색조와 회색조라는 두 가지 기본색채패턴을 가지고 있는 그의 색채이미지는 이지적인 성향으로 기울고 내적인 성찰에 의한 사색적인 색채이미지가 작품을 지배하는 것이다.

동일한 대상 또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단한 모색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조형적인 개별성에 이르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색면처리에 의한 평면적인 이미지로 형상을 변형, 왜곡시키는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색채대비는 그의 조형적인 감각 및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칫 사실계열의 구상주의 화풍의 작가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매너리즘을 스스로 경계하고 배척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는 최광선의 예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실주의 작가들의 지평이요 좌표가 아닌가 싶다.

자연을 재해석 해내는 번득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 2008 A매거진 도록中 최광선 기사에서 -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다른분이 소장하다가 재경매에 내놓은 '장미사랑'.
2호크기의 소품이라 거실 한켠에 걸어두면 딱좋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환한 분위기의 작품이다.
지난 11월에 장미작품 한점을 낙찰받은바 있는데도 나의 지름신은 멈출줄을 모른다.

이젠 최화백의 작품숫자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것같아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누군가의 손에서 사랑받다가 다시 나에게로 찾아온 장미이기에 노란 모습의 따스함을 늘 간직하고싶다.

당장의 경제현실이 어렵다고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마음조차 각박해져서는 안되겠지. 이러한 소품들이 각 가정의 거실이나 안방마다 하나씩 걸려있는날 우리들의 삶도 그만큼 더 풍요로워 지는게 아닐까?

장미야,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너만큼은 환한 미소를 잃지말고 기쁨을 주렴.....

출처[포털아트 - d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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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오래 전 최광선 화백의 장미 그림을 우연한 기회에 접한
후에 강한 매력에 계속 사로잡혀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경매 싸이트를 맴돌다
드리어 오늘 한접 낙찰 받았다. 아직 받아보지 못했지만
무척 기대가 된다.

출처[포털아트 - hjkang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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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림 미술품 포털아트

최광선화백의 장미그림 '기쁜날에' 재경매 낙찰성공....
기쁜날이었습니다.
최화백의 장미그림은 언제보아도 기쁨을 안겨줍니다.
빨간 장미꽃들이 흐드르지게피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뭉개진(?)느낌이랄까 굳이 하나하나를 표현할 필요없이 그냥 작가의 느낌그대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화병은 아마도 맥주잔인듯합니다.
기쁜날 시원한 생맥주 한잔 들이키고 거기에 장미 한다발을 꽂아 기쁨을 배가한 것이 아닌가합니다.
어쩌면 장미가 맥주를 마시고 취한 나머지 몽롱한 상태를 작가는 이렇게 표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맥주들이킨 장미? 그럴듯하지 않은가요?
오랜동안 소장하시다가 제품에 안기게 하신 소장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d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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