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모임에서 가까이에 있는 에덴밸리에 가을 야유회를갔다.그곳에 들어서며 깜짝놀랐다 거실에 또 방안벽에 김길상화백의 작품이 걸려있는 것이아닌가? 무척이나 기뻤다
물론 진......관심을 갖고 있던차에 그곳에서 만날줄은 몰랐다. 지난번 작품은 친구 집들이 선물로 주었다. 우리집에도 김화백님 작품을 꼭 걸고싶었다 오늘이 그날이 되었다.
여심은 잡았고 동심과 모정도 잡을예정이다
출처[포털아트 - pyb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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