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연화도를 다녀온 적이 있다 정말 아름다운 섬이고
또 가고 싶은 섬 이였는데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임 화백님의 작품이 너무나 고와서 한눈에 매료 되었다 연화도에 가있는 기분이다.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출처[포털아트 - pyb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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