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최정길 화백의 선 굵은 화풍에 많은 매력을 늦겼던 차 적도 일기를 대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 어렵살이 얻은 행운이라 더욱더 갚져 보인다. 집 식구들도 많이 좋아한다. 가까운 지인이라도 불러 자랑하고 싶을만큼 큰 만족을 느낀다.
출처[포털아트 - haely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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