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아련한 느낌을 주는 주제 때문에 한점 가지고 싶었던 화가님의 그림을 얻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작은 아들 방에 걸어주고 아이가 보고 느끼면서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기도하려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econo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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