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그림들이 난해하기도 하지만,
집안의 분위기에도 그다지 기여는 못하는 이유로 기피했는데..
박태근작가의 이 작품은 이러한 편견을 버리게 했습니다.
인간의 기억속에 있는 환상(꿈)을 시각화 작품이라는 작가 노트를 보고 많은 공감이 된것 같습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업(Up) 할수 있는 그림을 찾게 되는데
출처[포털아트 - iamsungh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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