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출품시에 즉시구매가에 낙찰되니 문외한이라도 호기심이 발동할수밖에 없었습니다.어째든 제 품에 안긴 작품은 더도 덜도없이 소박함 그 자체였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rokmc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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