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것인가?
가만히 눈을 감고 기억을 뒤적어 보면 분명 아는 집이리라
환하게 밝아오는 희미한 추억의 장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더듬으리라
눈을 감고 보아도 되는 작품으로, 벌써 봄이 기다려 진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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