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은 화백님의 청맥을 큰맘 먹고 응찰했습니다.
화백님의 작품중에서 큰작품은 많이 없는 거 같아서 욕심을 냈습니다.
황맥은 풍요를 상징하고 청맥은 건강을 상징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거실에 걸어두고 온 가족과 함께 푸른 물결의 심연 속으로 빠져 들 일을 생각하면 잠이 올거 같지 않습니다.
하루 빨리 그림이 도착하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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