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재미이니, 장미와 다른 넓은시각의 금수강산의 강렬한 이미지가 구매를 자극했다
소품으로 어디에서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음이 또다른 장점으로 무더운 여름날을 견디게 해줄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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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장미를 낙찰받았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아직 직접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좋은 작품을 낙찰받아 기쁜마을에 글올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Nich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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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선 작가님의 장미 그림은 모두 수집하고 싶은 정도로 제 마음에 듭니다. 설명을 잘 하지는 못해도 색감이나 구조 등이 늘 다르지만 그 매력에 빠져듭니다. 이번에 구입하게된 그림 역시 본 순간 소장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눈여겨 보았습니다. 제가 소장하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만 다른 분들께서도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이 경매에 참여하신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다음에 반드시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집 어디에 걸두고 감상 할지 벌써 고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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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사랑 소품으로 잘 나오지않는 깜찍한 사이즈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청량한 파란빛과 흰장미 청량한 색감만으로도 올여름은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감은 오지만, 품평은 못하겠습니다.
경쟁자분께는 정말로 죄송스럽습니다. 대신 감사히 잘 소장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rich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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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비구상화의 아름다움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림이 좋아서 오래전부터 아무 연줄도 없는 분들의 작품이지만 마음에 들면 하나 둘 씩 소장하게 되었다. 주로 사실적인 작품들이다. 그런데 요즈음 취향이 바뀌었다. 마치 나이가 들면 어릴 때 죽어도 안 먹던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 등 입맛이 변하듯이... 초등학생이 아무렇게나 그린 듯 하지만 결코 아무렇게나가 아닌,지난한 과정을 거쳐 그렇게 이미지를 응집시킨, 단순의 미학과 생명력을 알게 된 듯 하다. 비구상이 구상보다 때로는 더 아름답다!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의 강렬한 대비 속에 화면 가득 핀 노란 장미가 삶의 의욕과 에너지를 준다.
출처[포털아트 - boseokdu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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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선작가의 두번째 만나는 장미중에서 하얀장미를 낙찰받게 되었다.
단순하고 은은하면서 고결한 장미를 만난것 같다.
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 황맥- 거두어 드리는 시기 (0)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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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장미 (0) | 2012.03.17 |
| 리강춘효 (0) | 2012.03.17 |
| 유흥섭 화백의 "산촌의 내가" (0) | 2012.03.17 |
| 화사한 색감이 마음을 흔드네요..^^ (0) | 2012.03.17 |
최광선 선생님 그림은 다 좋지만
이 작품은 특히 붓터치가 살아있는 수작인거 같습니다.
인사아트센터에서 있었던 33회 개인전에서 전시되었던
장미 소품 그림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포탈아트에 그림 구경하러 갔다가 우연히 보고
매료된 작품입니다.
이 그림은 실제로 봐야 하는데....
인터넷상으로만 보면 어둡게 나와서
그 붓의 텃치감과 섬세함이 잘 나타나지 않은게
저에게는 오히려 행운이었던 거 같습니다.
구입하고 싶었던 마음만 가득하다가
이렇게 곁에 두고 볼 수 있게 되어 기쁨이
마음속에 한가득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ws3838]
최광선 화백님의 특유의 두터운 마티에르로 표현된 흰장미와 붉은 장미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화폭에 담겨 있기에 두 가지 빛깔의 아름다운 장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이것이야 말로 1석 2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약간은 반추상적이고 다소 거칠게 처리된 듯한 느낌의 배경이 마음을 이끕니다.
이 작품은 캔버스가 아닌 패널에 그려진 작품으로, 포털아트 경매에서 판매된 최광선 화백님 작품 중 패널에 창작된 작품은 몇 안되는 것은 보입니다. 패널이나 캔버스나 나름대로 특징이 있겠지만, 그 희소성이 또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작품이 배송되면, 집안에 걸어두고 장미의 향기를 마음껏 탐닉해보리라 마음을 먹어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sp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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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에 반해, 흰 장미도 소장하고 싶던 차에 꼭 맘에 드는 작품을 찾았습니다. 이전 붉은 장미도 모니터로 보는 것 보다 확연히 다른 느낌의 작품이라 이 흰 장미도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봅니다.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루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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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가 마음을 설래게 합니다. 시들지 않는 캔버스 안에 붉은 장미를 사랑하는 분에게 드리고 싶네요!
출처[포털아트 - leoim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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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새" (0) | 201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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