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안빈낙도를 즐기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또 낮시간동안 좋아하는 색감의 그림을 보면서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명약이 되리라 판단하여, 연구실 벽에 배치하였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nuey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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