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3. 12. 08:10

미인이 좋아하는 석류와
좋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까치가
조화를 이룬 좋은 작품입니다.
서영찬 화백은 사무라이 같은 외모에
분명한 철학을 가진 작가이기에
많은 작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이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함을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여깁니다.
많은 사랑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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