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비종파의 화풍이 느껴지는 허산 선생의 작품을 보자마자 구입.
우리 집의 중요한 식탁 앞에 걸어두고 어릴 적 꿈 많던 시절의 추억에 잠긴다.
절도 있는 표현력과 침착함은 우리 딸들에게 무안한 인내심으로 다가설 듯하다
출처[포털아트 - kjh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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