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영혼으로 먹고 사는가 봅니다.물론 실력도 당영하겠지만요.어떤것이 중요한 일인지 알수 있는것이 제일 이겠지요.그림과 같이 사는 인생이야 말로 정말 멋져 보이는데,아니 저같은 그림치야 뭘 알겠습니까,,,,ㅠ,ㅠ 항상 능력 없음으로 그림을 소장하는 사람이니 아~~ 내가 화가라면 아니 그림 그리는 능력을 갈질수 있다면 하하 두가지를 다 할순 없겠지요 암튼 정말 좋은건 바로 이렇게나마 그림을 보며 살수 있는것일것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호빵]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길상작가님의 여심 (0) | 2012.04.12 |
---|---|
치열한 경매를 통해서 낙찰받은 김길상작가님 작품 (0) | 2012.04.12 |
순수과 원숙 (0) | 2012.04.12 |
색다름이 (0) | 2012.04.12 |
무더운 여름에 걸어두기만 해도 시원한 작품 (0)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