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한 폭의 그림이 이 봄에 저에게 정말 행복한 약속을 속삭이듯, 소박한 미소를 머금은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White Day 아침에 우연히 보게된 작은 천사 같은 이 아름다운 작품은 만나게 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젊은 작가님의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car1393]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목련 피는 계절에 (0) | 2012.03.11 |
---|---|
리화식 화백 (0) | 2012.03.11 |
역사의 신비한 흔적 속에 나타나는 사실성 (0) | 2012.03.10 |
붉은장미 (0) | 2012.03.10 |
주윤균선생님의 공간시간 (0) | 201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