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포장에 감탄하고 힘들게 포장푸느라
땀 흘렸습니다.한무리의 새들도 같이 나왔어요.
소품이라 같은작품2개를 아크릴액자에 같이 넣을려했는데..
미리 액자 원하지 않는다고 말할껄...하는 생각.
가지위의 참새를 보고 있으니 놀이 공원 잔디에 앉아 재잘대는 아이들 모습과 참 닮아서 동심으로 돌아간듯
마음이 깨끗해지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y2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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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새 그림에 빠져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어느 분이 적은 낙찰후기 보니까 포털아트에서 그림 낙찰 받는데 중독이 된 것 같다고 하더니 저역시 요새 그림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화가님들의 작품을 또 보고 도 보고 하는 게 하루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무심코 넘긴 '김유배' 님의 새 그림을 보고 반했습니다. 님께서 적은 제목 처럼 '행복'이 마치 저 새처럼 내곁에 날아올 것 같네요. 보고 있으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아쉬운 것은 작품 크기가 좀더 컸으면 하는 겁니다. 한 50호 내지 100호 되는 면에 온 새들이 지저귀고 잇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집안에 들어가면 마치 파라다이스에 온 것 같을 거에요.
어서 돈 많이 벌어서 '김유배' 님의 새그림으로 우리집을 꾸미고 싶어요. 커다란 벽에서 새가 지저귈거에요.
출처[포털아트 - yujin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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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선물로 김유배작가님의 언터쳐블해피니스를 받고, 김유배작가님의 작품에 매료되었습니다.
매일매일 김유배작가님의 작품에 빠져 있던 중,Costarica Humming Bird을 발견~~!!에메랄드 빛 색채와 생동감있는 새의 모습을 보고 바로 경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ㅋ
현재 저희집 흰색벽지에 에메랄드 빛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마치 제가 휴양지의 바닷가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상상에 빠져들게 한답니다~~~~ㅎㅎ
행복한 상상을 가져다 준 김유배작가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작가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hach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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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저에게 이렇게 멋진 작품을 가질 수 있게 수고해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김유배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이사를 했는데 작가님 작품을 새로운집에서 가까이 두고 매일 감상 할 수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한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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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오묘한 색상에 꽂혀
경매에 참가하는데..
우와...이건 기대 이상이네요..
오묘한 돌가루 색상과 구성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제 침대위를 지키는 흠밍 버즈~~~~~~~~
출처[포털아트 - selee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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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의 뜻이 참 여러가지가 있네요.
아끼는 동생이 이번주 결혼을 합니다.
이 그림을 선물할까하여 입찰했는데 운좋게 낙찰되었네요.
제목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행복으로
내 나름 해석해보았습니다.
무수한 새들처럼 다정스럽고 즐겁게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낙찰되고 나서 사무실직원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색감이 참 예쁘다고 하네요.
제가 봐도 빨간색 가지가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적당하게 면을 분할하고 그 틈을 각색의 새들이 조촐하게 자릴 차지하고 있어요.직원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다들 예쁘다고 하네요. 보면 볼 수록 맘에 드는데요?
출처[포털아트 - sr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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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배 작가님의 그림을 열심히 보았다.
단순하면서 섬세한 그림.
거실과 주방쪽 가벽에 걸어두고,
오며 가며, 나뭇 가지에 앉은 작은 새들을 바라본다.
아침 출근길, 어린이집 앞마당 소나무에도 참새들이
노래한다.
김유배님 그림은 그렇다
출처[포털아트 - pinokio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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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을 보고 있으면, 제가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이 되면서, 작은천국 같은곳에서, 새들의
합창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나만의 작은공간에
설치하면 좋을것 같아, 혼자 즐기려 합니다,
좋은 작품을 주신 김유배화백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리며, 양보해주신 여러 회원님께도,
감사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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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그림에 관심을 갖게되어고 그러다 포털아트에서 첨으로 구입하게된 그림..
아직 그림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볼줄도 모르지만
그냥 첫느낌이좋아서 경매에 참여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그림을 많이 접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첨으로 그림을 접하고 솔찍히 저에게는 나름 큰 금액을 지불한 그림이라..
제가 받기까지 설레기도하고 조금은 걱정도 했었는데요
받고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싶습니다.
제 첫그림이 되어준 에덴의 서쪽..을 그려주신 김유배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리구요
그림을 볼때마다 느껴지는 행복감...
아마도 첫그림이기에 평생을 잊지못할듯싶습니다.
조은경험을 하게 주셔서 또한 삻의 여유를 가질수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포털아트를 알게 되어 김유배선생님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작품은 저의 집 출입문에서 바로 보이는곳에 걸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의집에 방문하는 모든이들에게도 이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appy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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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케 하는 나무와 그 나무에 앉은 여러 색의 새들. 성당 한 켠에 그려진 성화처럼 단순 명료한 구성과 제목이 이 그림의 장점으로, 또는 단점으로 보여진다. 에덴의 남쪽은 서울의 강남처럼 부유한 사람들의 소유는 아닌 듯... 수 많은 새가 깃들 수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에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출처[포털아트 - fog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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