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문화춘 화백의 작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창작 연도가 작품에 표기되어 있지 않아 다소 망설이긴 하였지만 작품을 보노라면 당장 폭포가 쏟아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금년 여름은 이 작품으로 시원히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imc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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