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길상 화백님을 포털아트에서 직접뵙고 대화하면서 선생님의 작품은 밝고 포근하여 언제나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 매우 좋아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화백님의 40호 작품을 보고서
다음에 기필코 그림을 소유해야지 결심하였는데,
기다리던 차에 발견하여 오늘 과감하게 낙찰받았습니다.
한동안 김화백님의 작품을 보면서
동심의 세계에 빠지렵니다.
행복한 기회를 준 포털아트에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번째 김작가님의 그림 (0) | 2012.06.16 |
|---|---|
| Costarica Humming Bird (0) | 2012.06.16 |
| 여름 (0) | 2012.06.15 |
| 또 샀습니다. (0) | 2012.06.15 |
| 행복한 여행 (0) | 2012.06.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