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포장에 감탄하고 힘들게 포장푸느라
땀 흘렸습니다.한무리의 새들도 같이 나왔어요.
소품이라 같은작품2개를 아크릴액자에 같이 넣을려했는데..
미리 액자 원하지 않는다고 말할껄...하는 생각.
가지위의 참새를 보고 있으니 놀이 공원 잔디에 앉아 재잘대는 아이들 모습과 참 닮아서 동심으로 돌아간듯
마음이 깨끗해지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y2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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