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편의 누드작품중에 김종하선생님,배정강님,최정길님, 이석보님,임홍님,등의 누드작품을 수집보관하던차에 나빌레라로 또다시 접하게됩니다,
그래두, 가장 여성스러움으로 닥아와 응찰하엿는데, 강호 애장가분들께서 양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연이 필연으로 다가오는군요, 한참을 보고 인간의미에 갈라선 배경 연결등선이 자유롭다 느껴져 구입하엿습니다,,
작품주제가 갸우뚱하게하면서 말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 해피데이 (0) | 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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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태어날 딸을 위한 그림 (0) | 2012.07.19 |
구성과 색감이 너무나 멋진 이작품에 오랫동안 눈길이 머문다.
침이 꼴깍 넘어갈만큼 사실적으로 묘사한 색감에 한입 베어물고픈 충동까지....
꽂혀있는 꽃이 없지만 아름다운 수만송이의 꽃이라도 꽂아줄것만 같은.....
팔벌려 기다리고 있는 님과도 같은 멋진 화병이 내마음을 사로잡는다.
출처[포털아트 - 태능온니]
워낙 정물화, 그중에서도 화병에 담긴 꽃을 좋아하는지라
재경매로 나온 김용관님의 아침을 주저없이 입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가 또 즐겁기만 하네요
출처[포털아트 - 시인과농부]
| 선물 (0)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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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된 누드화- 가장 자유로운 다양한 누드화의 표정들을 솜처럼 부드럽게 잘 스케치하여 리얼하게 표현하는 선생님 작품에 매료된다.
부더러운 피부 감각이 만지듯 전달되어 지며, 인체 아름다운 선과 볼륨감.구도의 무게감,표현 질감을 아주 아름답게 중심점을 잡으며 잘 표현한다고 생각되다.
누드화는 김용관 선생님 작품이 뛰어나다고 여겨오는터에 작품과 인연되어 와ㅡ 정말 기뻐다.
출처[포털아트 - lee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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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과공간 (0) | 2012.05.16 |
김용관씨 작품을 좋아한다,
구성된 정물 꽃작품도 살피지만 난 특히 맛깔스러운 것은 뭐니해도 김용관씨가 표현하는 누드 작품 시리즈이다. 정확하게 아름답게 잘 표현하고 그림을 기법을 구도를 참 잘 표현하는 작가로 나는 생각한다. 이번 꽃 작품은 내 가게에드나드는 손님들이 잘 감상할 것이다'
작품 구매하면 기분이 너무 좋다.
함께 감상할 사람이 많아 더 좋다.
출처[포털아트 - lee2385]
김용관 작가님의 작품이 저의 첫 미술경매의 낙찰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미술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러 작가님의 작품에
입찰했으나 번번이 낙찰되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이번엔 이 작품이 저와 인연이 되었는지
제게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과 작품에서 보여지는 그림에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자못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김용관 작가님의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면 제가 소장하는 첫 작품에 대한 의미가 더욱 남다를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enas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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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관 작가의 내안에 숨겨진 열망..
평소 김용관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했는데 좋은 이벤트 기회가 생겨 이런 기회가 생겼네요.
뒤쪽을 응시하는 여인의 몸에서 뜨거운 열정을 표현한 좋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직접 전면에서 얼굴표정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내면의 열망과 욕정을 말없이 뒤쪽을 응시하면서도 표현해낸 작가님의 표현력에 감탄을 표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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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체 누드화를 소재로하여 다양하게 섬세하게 아름답게 참 잘표현하는 작가의 작품을 계속 잘 감상하였다.그러던중 오늘 이 좋은 작품을 선물 받게되어 너무나 기뻐다. 멋지게 미술애호가처럼 분위기있게 감상하여야되곘다.
출처[포털아트 - lee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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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관 작가님의 "구성된 정물 - 독백" 작품에는 바구니에 살포시 담긴 꽃(장미꽃?) 다섯 송이가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무언가 소곤댈 것만 같다.
그 소곤거림이 감미로운 사랑의 메시지일 수도 있을테고..
듣는 이마다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다.
그림을 보는 게 아니라 듣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은 작품이다.
출처[포털아트 -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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