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홍천에 있는 절인 수타사의 가을을 보면
마음이 왠지 푸근해 지는듯 한 느김을 받는다.
낭만주의 화가이신 정정호님의 그림이
나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와
늦은 가을을 다시 뒤돌아 보게 하는 것 같아서 좋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해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hon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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