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환 화백의 천하명산 금강산을 바라보고 있으면,어떻게 종위위에 붓으로 이 엄청난 산기운을 그릴 수가 있을까? 의아스럽다. 깨끗한 산기운이 한없이 몰려들어온 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내 자신이 신선공부하러 입산하는 느낌을 받는다. 좋은 그림 소개해준 포찰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xopow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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