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5. 16. 08:37

박현숙님의 해바라기를 내책상 정면에 걸어두고있다.
묵직한 해바라기지만 왠지 코스모스처럼 내 가슴에 파고드는것같이 느껴진다. 사무실 공간에비해서 왜소한 작품이지만 박현숙님의 크로즙된 해바라기 꽃망울은 사무실전체 더나아가 내 맘속에 가득해서 넘넘 좋다...

출처[포털아트 - seowi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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