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날에,,
사랑을 알고 수줍어하던 시절에
보이는것, 말하는것,듣는것조차 오묘하며
삶의 이치깨닫기전에 세상의 절반이 내껏같은 이 아름다운 날에~
행복과 환희가 절로 찾아올것같은 수많은 영원이 내게만 있을 이순간에~
꽃은 피고 새는울며,하늘맑고 바람은 시원하며,에덴동산 봄은 영원한데,,,
아름다운 사랑, 내마음의 행복, 순간에서 영원으로,,
김명숙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꽃띠여인 품속으로 찾아든다,,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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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김명숙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외로운 작업끝에
당당하게 서있는 작가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시원스러운 색감과 연꽃의 재탄생의 묘미가 아름답다.
김명숙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쓰러지는것을 바로 세우려는 힘,저 당찬모습에서 자신감을 얻는다,그래 다시 시작해보자, 저모습에서 다시금 살아갈수 있는 용기와,지혜를 주는 하물며 그대는 여인이거늘,,저 손짓모음에서 관세음보살을 맞이한다,,조용하면서도, 정중동을 느끼게하고 고요함속에서릿발을 느끼며,저 여인의 외모, 자태보다 그 속내가 나를 상상하는 초상화로 느끼게 한다,저런것이 한국의 여인네들 힘이다, 무서운 집념의 여인이다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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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으로 날 이끌고 간다면 그건 바로 마음 일것이다 모든것이 기억속에 있다면 난 그 기억을 꼭 기억해 낼것인지...아~~ 우리는 모두 망각한다 망가의 강이야 말로 최선의 기억이요 아픔인것을 누군가 알것인가 나를 나로 말미암아 그렇게 아픈 것을 ,,,,,기억 속으로 김명숙 작가의 작품의 다시 돌아와 나에게로 오다 언제나 아름답게 맺혀 있기를,,,,
출처[포털아트 -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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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작가의 나르시시즘-가을향연,
가을향연을 낙찰 받게되어 참 기쁘다.
가을의 스산함 속에 꽃과 나비,여인이 잘 어우러져서 가을을 노래한 작품이다.
나비의 표현은 작가의 사상,생각들이 압축되어 생명력내지 응집력을 표현한것 같고 분채의 묘미와 터치가 아주 좋으며 파스텔톤의 색감 또한 가을을 잘 표현한 작품인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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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작가님의 "나르시시즘"을 주제로 한 작품을 그 동안 쭉 감상해오던 차에, 작지만 눈에 꽉 차는 작품이 온라인 전시장에 올라왔기에 경매 요청하고 이를 낙찰받았습니다..
잘 알려져 있지만, 다시 한번 사전을 뒤적여 "나르시시즘"의 뜻을 되새겨 보게 되네요.
나르시시즘: 1.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 또는 자기 자신이 훌륭하다고 여기는 일.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2. =자기애.
장지위에 분채를 이용한 김명숙 작가님의 이 작품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천사의 날개를 달은 아름다운 여인과 이를 둘러싼 새와 나무들이 공존하며 무척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내는 것이 마치 요정의 숲속에 찾아든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갖게 합니다.
또 하나의 애착이 가는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마음이 매우 흡족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희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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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김명숙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서 새해를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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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을 졸한지 40년이상 흘렀는데도,
아직도 설레임으로 몸살을 앓으니...
아! 이를 어찌할꼬...
작년에 이작품이 첫경매에 나왔을때
자판기 위에서 얼마나 망설였던가?
손가락은 건질거리고,
마눌 눈치로 두근반 세근반...
이제사 소원 풀었다.
출처[포털아트 - zel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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