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을 졸한지 40년이상 흘렀는데도,
아직도 설레임으로 몸살을 앓으니...
아! 이를 어찌할꼬...
작년에 이작품이 첫경매에 나왔을때
자판기 위에서 얼마나 망설였던가?
손가락은 건질거리고,
마눌 눈치로 두근반 세근반...
이제사 소원 풀었다.
출처[포털아트 - zel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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