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다 망설이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밑에서 올라오는 원기와 나무의
조화가 어울려 어려운 현실을 인내로서
슬기롭게 이겨내라는 에술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아집니다.
경인년 새해도 좋은 일들만 있기를
빌면서...
출처[포털아트 - sjle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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