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푸른물이 뚝뚝 떨어질듯한 창공 손에 잡힐듯 가까이있는 초승달은 숨소리라도 소음이될까 고요하기 그지없다. 또한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감상할수있는게 유리없는 액자만의 또다른 맛도 솔솔하다
출처[포털아트 -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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