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의터치가 거칠면서 부드러움과 색의 조화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레드계열의 따뜻한 건물과 청색의 바다가 보색대비의 극치를 볼수있네요.
지중해연안을 끼고 차를 타고 가다보면 한참아래 지중해에 빨려들것 같은 그때 그 기분이 생각나게하는 작품입니다.
포털아트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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