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향긋한 봄 기운을 조금 느껴지는계절 인것 같다.박영동 선생님의 영암 월출산 그림은 항상 보는사람 에게 향토적 이고 고향과 계절을 느끼게 한다.작은 나무 와 꽃을보면 어딘가 모르게 서정적인 느낌도 든다..고향과 나무 꽃을 제목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는 행복하고 따듯한 그림인것 같다.예쁜 우리 딸 방에 예쁘께 걸어 두어야겠다.따뜻한 그림을주신 박영동 선생님과 포ㅡ아 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hsyuj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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