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점의 그림을 통해 나름대로 마음의 위안을 받지 않을까요 본인도 이 한점의 그림을 통해 어릴적 고향산천에서 뛰놀던 추억이 어렴푸시 생각납니다. 그리고 지금은 각자 생업에 분주하다보니 생명의 소리를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무관심속에 지내는 것 같아 마음이 시러옵니다. 이 그림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yunk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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