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용담땜으로 고향이 수장되었지만
젊은시절 강가에서 고기를 잡아서
어죽을 쑤어먹던 강가가 생각나게 하는
작품입니다.
수채화인데 사실감있게 그린 작품성에
그만 입찰을 하게 되었네요
좋은 작품을 소장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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