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해진 틀을 가지고 그림을 보기 보다는 바라보고만 있어도 가슴 따듯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이 난 좋다. 그런 의미에서 이 그림을 골랐다. 한 쪽 벽에 걸려 많은 세월을 함께 보내겠지만 늘 나와 가족에게 행복의 향기를 풍기는 존재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포털아트 - dool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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