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가슴이 탁 멈추는 것 같더군요.
낙찰되고 배송 날자를 기다릴수 없어서
직접 수령 했읍니다.
조수석에 있는 그림을 신호 대기중 슬쩍 슬쩍 쳐다볼 때의 흐믓함.....
그런 날...저녁은 집사람에게 매일 혼 나는 날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rbdyd12]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의 눈물 (0) | 2012.06.04 |
---|---|
못할게 없어 (0) | 2012.06.04 |
삶의 노래 부부와 함께 (0) | 2012.06.04 |
마음이 편해지는 사유의 시간 (0) | 2012.06.04 |
한국의 산 (0) | 201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