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었지만, 연이 닿지않아 소장치 못하다가, 봄을 맞아 식탁옆에 걸 그림을 모색하던중 마춤인 작품이라 봄비소식과 더불어 행운으로 여깁니다.
복숭아색감에 매료되어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모과로 대신 위로 받아야겠습니다. 왕성한 작품활동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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