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은 삶 속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의 이미지를 표현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삶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도
때에 따라 여러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지금은 화려한 꽃에 가려
다소 우울해 보이기도 하고 그늘져 보이기도 하지만
아픔과 번민을 이겨내면
꽃보다 더 화려하게 피어나서 노래하지 않을까요..
조(躁)와 울(鬱)사이에서 널뛰기 중인 딸아이 방에 걸어줄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ii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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