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숙 님의 작품을 두번째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번 작품은 제 사무실 제 책상 마주편에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놓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일하다가 쉬는 시간 제 눈에 보이는 그림 풍경이 막 꽃씨를 터뜨릴 것 같은 순간에 고정되며 나도 모를 희망을 부채질 하기도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ikaru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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