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향수가 아릿하게 다가옵니다
힘들게 살아온 세대지만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소망이 새삼 떠오르네요
아들이 결혼하면 신혼방 입구에 걸어줘야겠네요
신삼선 작가님의 발전을 기원하며
출처[포털아트 - kkk8111]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레임 (0) | 2012.06.06 |
---|---|
어린 시절이 생각 나 (0) | 2012.06.06 |
반했어요 (0) | 2012.06.05 |
일곱번째 장미 (0) | 2012.06.05 |
아름다운 그림... (0) | 201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