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별로 크기별로 들어온 장미가 벌써 일곱개째....
저녁식사후 거실에 죽 늘어놓고 전시회했어요. 둘만의...
좋네요. 봄이라 더 좋고 나이가 들어가니 꽃이 더 좋고
이리도 그리고 저리도 그리는 작가님따라 저희도 이리도 보고 저리도 보며 인생 후반 소박하게 행복을 느낍니다.
출처[포털아트 - pinky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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