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북한의 수묵담채화는 북조선화? 아님 북 조선화??
북조선하면 아련하다. 왠지 쓰라린다. 이 쓰라림을 그림의 순수함에 담아 정화해 버리고 맑고 자연스런 서정성의 감성을 같이 나누고 싶다.
내가 접근할 수 없는 예술의 최전선이 화가라는 직업이라면 나는 그 직업을 빛나게 조명을 비춰주고싶다.
출처[포털아트 - 선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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