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산다고 안 산다고 하면서 또 일을 저질렀네요.
북한 유화가들 중 김상훈 홍철웅 렴태순 화백을 좋아한답니다. 김화백은 힘이 있고 홍화백은 빛을 잘 이용하고 렴화백은 색깔이 장난이 아니네요.
양보해주신 소중함으로님께 감사드려요. 조카 집들이 선물로 삼으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rgs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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