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성선생의 그림을 처음부터 좋아한건 아니었지만 한점구입하여 걸어보니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고 보면 볼수록 좋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영성 선생의 매니아가 되어 꽃과 새가 함께 있는 그림만 추가로 구입하다보니 집안전체가 꽃과 새그림으로 장식되어 방문하시는 손님마다 그림들이 너무 좋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정말 탐스런 포도를 따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water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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