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 향기속에서
등록 : songhun 등록일 : 2016-10-26 13:57:57 조회수 : 2,468
백목련 향기속에서
* 작품코드 porart_1246443591
* 작 가 오영성(공훈예술가, 만수대창작사 단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07년作)
* 작품크기 (115cm x 70.3cm 약44호)
세계 최고의 화조화 대가 이름에 걸맛게
일필로 맑고 간결하고 화사하게 그려진 목련 그림을
소장하고싶었는데..
좋은 작품과 인연 맺게 해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jangguna]
세계 최고의 화조화 대가 이름에 걸맛게
일필로 맑고 간결하고 화사하게 그려진 목련 그림은
괴석과 참새와 어울려
보는 이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며
봄기운이 감도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과 인연 맺게 해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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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감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소중한 그림 잘 간직하겠습니다...
양보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dogh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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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가님의 그림을 처음으로 구입하여 소장하게되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특히 청포도 익어가는 모습이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소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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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성 작가님의 진달래꽃 작품을 또 낙찰 받았네요
아마도 진달래 꽃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는 작가님도
없을 겁니다
이번 작품은 족자로 표구하면 좋을 듯합니다
선홍 빛 꽃들이 살아 숨쉬는 듯합니다
명품 그림이라고 할만 합니다
화조화의 대가답게 한치의 실수도 없이 참 아름답게 표현하는 오작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작품과 인연 맺게 해주신 포털아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면서 오영성작가님의 더 멋진 작품을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화조화에선 워낙 천재적인 작가님이라서...그림 주제별로 대부분 작품을 가지고 있는데...이번엔 백합과 장미를 같이 그렸네요
꽃그림 좋아하는 분에게 이번 작품은 선물할까 합니다...장미가 생화 같죠? 백합도 참 보기 좋네요
그림을 보면서 오작가님 덕분에 행복해지는 주말입니다...좋은 작품과 인연 맺게 해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리며...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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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화조도 작가...
본 작품은 그의 아들 오성진과의 합작품이다. 합작품보다는 오영성작가만의 작품을 찾고자 했는데...
본 작품은 그 색감이나, 명암의 처리가 아주 좋다고 보았다. 그래서 오성진과의 합작품임에도 입찰을 했고, 다른이들의 관심 밖에서 무난히 낙찰을 받았다.
표구작업을 위해서 표구사에 의뢰를 했는데, 그 곳에서 표구하시는 분도, 참 좋은 작품입니다. 그런데, 오영성이 누군지요? 통일이 되면, 뛰어난 화조도 실력을 가진 오영성작가도 남한의 사람들이 잘 알게 되겠지... 하는 마음도 가져본다.
표구가 끝난 후, 집안에 걸어두고, 다시 한번 글을 남겨보련다. 그림이 집안을 노랗게 물들이며 환하게 비춰주기를 바라면서...
사회활동을 통해 친하게 알고 지내는 분이, C대학 서양화 전공이다. 지금은 모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물론, 동양화와 서양화는 차이가 있겠지만, 동양화든 서양화든 그림보는 안목은 일반인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물어봐야지~~~.
"그림이 어떤가요?"
출처[포털아트 - k2ad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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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어울리는 노란 국화를 낙찰받았네요
워낙 제가 오영성작가님을 좋아하기도 해서 주제별로 하나씩은 소장하고 있는데...오작가님의 작품은 보게 되면 구입 안할수가 없네요
집앞 현관에 있는 감을 그린 작품도 이 가을을 풍성하게 해줬는데...이번 작품은 족자로 만들면 좋을듯 하네요
오작가님 작품을 볼때마다 이분은 그림을 위해 태어난 천재같습니다
이런 휼륭한 작품을 소장하게 해주신 포털아트에도 감사를 드리며...오작가님도 건강하게 좋은 작품 많이 배출하시길 바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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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연잎을 보면 절로 맘이 푸근해집니다.
사이사이 얼굴을 내미는 연꽃과 쌉스름한 향기는 정신을 맑게 해주지요.
거실에 걸어두고 한여름 못을 짚푸르게 물들이던 연을 떠올려보려 합니다. 작가님에게도 감사드려요~
출처[포털아트 - sk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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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영성 작가님의 작품은 뭔가 아련하면서 설레게 하는 느낌으로 저한테 다가옵니다.
포도알이 하나하나 채도가 다르게 표현이 되어
너무도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색감이 아름답고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더우기 외롭지 않게 새도 2마리가 있구요.
기존에 구입한 "초록빛 냇가에서" 와 '매화'그림도 너무 아름답게 잘 보고
맘도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한국화와는 색채가 많이 가미된 점도 그렇고 상이점이 있지만, 저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상당히 충분한 작품이라 감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바라던 작품을 손에 넣었을 때의 기쁨이란.
삭막한 세상에서 나만의 정화수인 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c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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