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강렬한 원색을 쓰면 화려해서 혼을 빼앗긴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이 작가는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을 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림을 표현했네요.물론 그래서 화가는 색채의 마술사이겠지만^^,,
크기에 비해 큰 감동을 주는 그림이네요.
감상 잘 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m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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