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6. 2. 29. 18:17

본 작품을 보면 볼수록 알수없는 무었이 호기심을 갖게합니다.어쩌면 작가와 나는 내면 한쪽이 닮지않았을까?아뭏든 그 무었에 이끌려 선택했습니다.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0963jj]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