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을 보면 볼수록 알수없는 무었이 호기심을 갖게합니다.어쩌면 작가와 나는 내면 한쪽이 닮지않았을까?아뭏든 그 무었에 이끌려 선택했습니다.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0963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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