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연잎을 보면 절로 맘이 푸근해집니다.
사이사이 얼굴을 내미는 연꽃과 쌉스름한 향기는 정신을 맑게 해주지요.
거실에 걸어두고 한여름 못을 짚푸르게 물들이던 연을 떠올려보려 합니다. 작가님에게도 감사드려요~
출처[포털아트 - sk0143]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해바라기 (0) | 2015.09.16 |
---|---|
분홍 장미가 피었어요 (0) | 2015.09.16 |
정서우작 몽마르뜨입구 (0) | 2015.09.14 |
일출-나도모르게 (0) | 2015.09.10 |
색감이 너무 좋아 (0) | 201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