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걸어 놓고 보니 벽지 색상과 너무 어울리고 단순화된 산과 산자락, 하늘의 느낌이 어릴적 보았던 풍경을 연상케 되네요' 이동진화백의 간결한 표현이 감상하기에 평온한 감정을 들게 하네요. 출처[포털아트 - eseo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