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를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볼수록 그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10년전부터 관심가지던 한미키 선생님의 작품을
이제서야 더디어 한점 가지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있다보니 바로 실물을 볼수는 없지만,
한미키 선생님의 작품을 집에서 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휴가의 즐거움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
더 좋은 작품 또 기다리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nara1101]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가의 삶 (0) | 2016.01.01 |
---|---|
세월의 흐름 (0) | 2016.01.01 |
최정길화백-국화있는 정물 (0) | 2015.12.31 |
외롭지 않은 외로움... (0) | 2015.12.30 |
모과가 주는 메시지 (0) |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