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2013- 空(공)
작품규격 : (120cm x 50cm 약30호)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김정호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3. 22. 15:20

70년대 서울 야경이 품에 들어왔습니다.
작품을 보자마자 마음이 울컥하고 아련하고 그 시절 추억들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정리가 되어버린 그 언덕배기, 산등성이의 불빛들이 본 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돌아와 오랫동안 두고 두고 젊은 시절을 추억하려 합니다.
나이가 들고 들어 서울의 풍경이 변해버려도 본 작품을 통해 한시절 풍미했던 서울과 나의 청춘을 회상하려 합니다.
김정호 작가님, 좋은 작품 감사하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도 기대 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inkymother]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심  (0) 2013.03.22
동적인 힘이 정적으로 느껴지는 그림 '고원의 주인'남연옥-  (0) 2013.03.22
노란장미...  (0) 2013.03.22
하모니  (0) 2013.03.19
열정의 희망을 꿈꾸며...  (0) 2013.03.19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제주 성산 일출
작품규격 : 20M(73cm x 50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김정호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섬 - 영종
작품규격 : 6F(41cm x 32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정호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2. 27. 10:28

그대 곁으로 가는.. 환희 설렘 기대 희망..
밝은 톤이 교차하고 만남을 기대하는
즉흥적 감흥이 환 하게 다가오는 작품 입니다.
감사히 잘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luesky]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완의 도(道)..  (0) 2013.03.03
참대숲속 초가에는...  (0) 2013.02.28
드디어 장용길 화백님의 그림을 소장...  (0) 2013.02.26
긴 기다림 끝에,,  (0) 2013.02.26
생각하는 시간...  (0) 2013.02.26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2. 8. 08:38

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서울 도심의 풍경을 남산타워라는 랜드마크로 이렇게 간단명료하면서도 화려한 색체로 구성 해 놓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어버린 회현고가도로도 이 작품속에서 추억의 장면으로 남을 뿐이고 신세계백화점 주변과 남산3호터널을 바삐 오가는 많은 차량들이 활기찬 명동주변을 더욱 화려하게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김정호작가님과 포털아트에 좋은 작품을 좋은 가격에 소장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jay625]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사랑  (0) 2013.02.13
김윤성작가님 의 "저녁"  (0) 2013.02.08
일출(日出)을 구입하고...  (0) 2013.02.07
행복을 안겨주는 그림 '한국의 멋-흔적'  (0) 2013.02.07
생일선물  (0) 2013.02.06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서울의 달 - 행복으로
작품규격 : 변형30호(91cm x 45.5cm 약21호)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김정호

작품의 특징은 주제를 기교적으로 파고들지 않고 모티브에 있어 기술적으로 치우치기 보다는 예술성에 조금 더 비중을 둔 작품이다
십여번 이상을 덫칠에 덫칠을 하여 두터운 마티에르와 그 속에서 차오르는 자연스런 여러색들이 작품의 회화적인 느낌을 높여준다

우리의 오래전 모습인 달동네의 풍광을 묘사 했으며 나무 전봇대와 얼기설기 보여주는 전기줄,좁은 골목길등 우리들이 어려서 좁은 골목길에서 구슬치기,비석치기,고무줄놀이,다방구등을 하며 뛰놀던 그 어렵던 시절이 추억된다

이 작품은 달바라기를 하고있는 엄마와 아이들 모습에서 항상 자식 잘되기를 소원하는 부모님 마음을 그 따뜻한 母情을 읽을수가 있다.

광주리를 이고 가는 엄마 손잡고 가는 정겨운 풍경과 손수레를 앞뒤에서 끌고 밀고가는,지금은 보기 힘든 70~80년대 장면들이 사람들 마음을 아련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 우리의 정서를 파고드는 작품이다


___________

김정호 작가는 대상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을 거부하고 뭉턱뭉턱 유화를 입혀 숙련된 나이프 솜씨만으로도 질감있고 회화적인 표현이 특출난, 시원시원한 작업이 일품인 작가이다.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출처[포털아트]
Posted by 포털아트

작 품 명 : 서울의 달 - 축복
작품규격 : 3F(22cm x 27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김정호

김정호 작가는 대상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을 거부하고 뭉턱뭉턱 유화를 입혀 숙련된 나이프 솜씨만으로도 질감있고 회화적인 표현이 특출난, 시원시원한 작업이 일품인 작가이다.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출처[포털아트]

'포털아트 > 미술품 경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 작가 최형길  (0) 2013.01.18
Nude - 순결 - 작가 박남  (0) 2013.01.17
가을여인 - 작가 최정길  (0) 2013.01.17
眞 - 회귀09 - 작가 하판덕  (0) 2013.01.16
The Book Story - 작가 김병구  (0) 2013.01.16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3. 1. 11. 08:37

어릴때 남산 순화로길을 걸어가면서 남산 아래서 보았던 서울시내 풍경의 모습들이 그렇게 따사로울 수가 없었다.
멀리서 바라보는 도시의 모습들은 때론 아련하기도 하고 추억속에 젖기도 한다. 이 그림을 보니 어릴때 느꼈던 그 아련한 감정들이 되살아난다. 추억속에 바라보는 그림이 되어 반갑게 느껴진다.

출처[포털아트 - Nike]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장생  (0) 2013.01.11
책 읽는 여인  (0) 2013.01.11
희망을 쏜다 !  (0) 2013.01.10
우희춘화백님의 "고"와 함께 새해를 맞이합니다  (0) 2013.01.09
아름다운 붓텃치에 반하여~  (0) 2013.01.09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2. 27. 08:11

옛날 그시절 겨울에 눈이 오면
작품에서 처럼 집앞에 눈을 쓰는 사람
비탈진 골목길에서 비닐포대,썰매을 타는 아이들,등
그시절 동네의 풍경을 추억 할 수 있도록
잘 표현해 주셨네요.
작품을 구매할때 액자의 형태도 고려을 안할수가 없는데
액자 때문에 몇번 입찰을 망설일때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자의 크기 색상 디자인이 너무 강렬하면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보자마자 입찰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작품을 받고 나서 보니 더욱 만족합니다.
좋은 작품 소장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그리고]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r.Kim은 오늘도 달린다-최형길  (0) 2012.12.27
삶의노래-타인  (0) 2012.12.27
통영항의봄  (0) 2012.12.26
이석보작가님의 들꽃과 석류  (0) 2012.12.24
눈길 닿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0) 2012.12.21
Posted by 포털아트